【 앵커멘트 】
바쁘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남성.
인도의 전보 배달부입니다.
그런데 인도에서 무려 163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전보 배달부, 이제 더 이상은 볼 수 없게 됐네요.
이메일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당국이 전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바쁘게 자전거 페달을 밟는 남성.
인도의 전보 배달부입니다.
그런데 인도에서 무려 163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전보 배달부, 이제 더 이상은 볼 수 없게 됐네요.
이메일을 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당국이 전보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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