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의 후속 이행 조치를 협의하기 위한 한·미·일 외무장관 회담이 오늘 서울에서 열립니다.
반기문 외교부 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이에앞서 한미 외무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미.일 3국 외무장관 회담은 지난해 9월 6자 협의 공동성명에 합의하기 직전 뉴욕에서 열린 이후 1년 1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반기문 외교부 장관과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이에앞서 한미 외무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한.미.일 3국 외무장관 회담은 지난해 9월 6자 협의 공동성명에 합의하기 직전 뉴욕에서 열린 이후 1년 1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