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11 테러 당시 공격용으로 쓰였던 항공기의 일부 잔해가 발견됐습니다.
27일(현지시간) BBC 뉴스는 세계무역센터(WTC)에서 한블록 떨어진 건물 사이에서 측량사들이 비행기 착륙장치의 일부인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잔해의 크기는 폭 0.9m, 길이 1.6m 정도이며 여기에는 보잉사의 식별 번호가 남아있습니다.
뉴욕 경찰 당국은 잔해를 즉각 수거한 상태며 오염 가능성을 이유로 이 지역에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7일(현지시간) BBC 뉴스는 세계무역센터(WTC)에서 한블록 떨어진 건물 사이에서 측량사들이 비행기 착륙장치의 일부인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잔해의 크기는 폭 0.9m, 길이 1.6m 정도이며 여기에는 보잉사의 식별 번호가 남아있습니다.
뉴욕 경찰 당국은 잔해를 즉각 수거한 상태며 오염 가능성을 이유로 이 지역에 출입을 통제하고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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