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가 이라크에서 개발 중인 아카스 가스전에 무장괴한들이 침입해 2명이 숨지고 1명이 피랍됐습니다.
현지 대사관과 가스공사는 피해자들이 모두 현지 근로자들이고, 한국인은 그곳에 파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가스공사는 이번 피습이 국제 테러단체인 알 카에다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지 대사관과 가스공사는 피해자들이 모두 현지 근로자들이고, 한국인은 그곳에 파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가스공사는 이번 피습이 국제 테러단체인 알 카에다의 소행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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