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알레포에서 지대지 미사일 공격으로 적어도 19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지난 18일 알레포 인근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지대지 미사일 공격으로 어린 아이 6명과 여성 3명을 포함해 최소 19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대통령궁 근처에서는 두 발의 박격포탄이 폭발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지난 18일 알레포 인근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지대지 미사일 공격으로 어린 아이 6명과 여성 3명을 포함해 최소 19명이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있는 대통령궁 근처에서는 두 발의 박격포탄이 폭발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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