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좋아요'와 '공유하기' 등 핵심 기능이 작고한 한 네덜란드 프로그래머의 특허를 침해했다면서 유족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네덜란드 프로그래머 요스 반 데르메르의 유족은 특허보유회사 '렘브란트 소셜미디어'를 통해 페이스북을 미국 버지니아 주 연방법원에 제소했습니다.
렘브란트 소셜미디어는 페이스북이 반 데르메르가 개발한 서비스와 "기능성과 기술적 구현방식에서 유사성을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네덜란드 프로그래머 요스 반 데르메르의 유족은 특허보유회사 '렘브란트 소셜미디어'를 통해 페이스북을 미국 버지니아 주 연방법원에 제소했습니다.
렘브란트 소셜미디어는 페이스북이 반 데르메르가 개발한 서비스와 "기능성과 기술적 구현방식에서 유사성을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