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미제라블'이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3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레미제라블'은 현지시각으로 13일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코미디·뮤지컬 부문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에서 '장발장' 역을 열연한 휴 잭맨은 코미디·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을 차지했고, '판틴' 역으로 애절한 연기를 선보인 앤 해서웨이는 장르를 통틀어 주는 여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레미제라블'은 현지시각으로 13일 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코미디·뮤지컬 부문 작품상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에서 '장발장' 역을 열연한 휴 잭맨은 코미디·뮤지컬 부문 남우주연상을 차지했고, '판틴' 역으로 애절한 연기를 선보인 앤 해서웨이는 장르를 통틀어 주는 여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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