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파루크 알 샤라아 부통령이 정부군이 반군을 이길 수 없다고 시인했다고 아랍권 위성방송 알 아라비야가 보도했습니다.
샤라야 부통령은 레바논의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정부군과 반군 양측 모두 이번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며 이러한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이어 어떠한 반정부 세력도 군사적으로 전투를 끝낼 수 없으며 정부군과 보안군 역시 결정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샤라야 부통령은 레바논의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정부군과 반군 양측 모두 이번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며 이러한 견해를 나타냈습니다.
이어 어떠한 반정부 세력도 군사적으로 전투를 끝낼 수 없으며 정부군과 보안군 역시 결정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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