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법정에서 내쫓겼습니다.
이라크 바그다드의 그린존에서 속개된 특별 군사재판에서 새로 재판을 맡은 우라이비 주심 판사는 자신에 대해 미군의 이라크 침공 전 비밀요원의 아들이라고 비난한 후세인 전 대통령에게 법정에서 나갈 것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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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의 그린존에서 속개된 특별 군사재판에서 새로 재판을 맡은 우라이비 주심 판사는 자신에 대해 미군의 이라크 침공 전 비밀요원의 아들이라고 비난한 후세인 전 대통령에게 법정에서 나갈 것을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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