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한 고급 아파트에서 아이 2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고 보모가 용의자로 체포됐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지시각 25일 오후 5시 반 쯤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의 고급아파트에서 외출했다 돌아온 어머니가 1살과 6살 딸이 욕조에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이들을 돌보던 보모는 목을 흉기로 스스로 찔러 상처를 입고 욕실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경찰은 현지시각 25일 오후 5시 반 쯤 맨해튼 어퍼웨스트사이드의 고급아파트에서 외출했다 돌아온 어머니가 1살과 6살 딸이 욕조에 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아이들을 돌보던 보모는 목을 흉기로 스스로 찔러 상처를 입고 욕실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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