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대 어머니가 어린 자녀 앞에서 마약을 투여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29살의 여성 켈리 로즈가 애틀랜타 북쪽 마리에타에서 헤로인을 구입한 뒤 자신의 차 안에서 투여할 때 어린 자녀 2명이 같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행과 난폭 운전 혐의도 적용된 로즈에게 애틀랜타 법원은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보석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어린 자녀를 둔 29살의 여성 켈리 로즈가 애틀랜타 북쪽 마리에타에서 헤로인을 구입한 뒤 자신의 차 안에서 투여할 때 어린 자녀 2명이 같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행과 난폭 운전 혐의도 적용된 로즈에게 애틀랜타 법원은 죄질이 매우 나쁘다며 보석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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