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시리아 승객이 탑승한 여객기를 앙카라 공항에 강제 착륙시켰습니다.
터키 국영방송 TRT는 모스크바에서 시리아로 향하던 A320 여객기가 터키 영공에 진입하자, 터키의 F16 전투기들이 이를 막아서 앙카라 에센보가 공항으로 강제 호송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객기에는 35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시리아로 중화기를 실어 나른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터키 국영방송 TRT는 모스크바에서 시리아로 향하던 A320 여객기가 터키 영공에 진입하자, 터키의 F16 전투기들이 이를 막아서 앙카라 에센보가 공항으로 강제 호송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객기에는 35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시리아로 중화기를 실어 나른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