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팀 쿡 CEO는 애플이 "디자인 모방을 중단해달라고 삼성전자에 몇 번이나 요청했으며 그 이후 어쩔 수 없이 법적 행동을 선택했다"고 말했습니다.
쿡 CEO는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의 배심원단 평결이 나온 후 사내 메모를 통해 직원들에게 글을 올렸으며, "오늘은 애플이 승리한 중요한 날"이라고 반겼습니다.
쿡 CEO는 또 "배심원단이 도둑질은 올바르지 않다는 강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보낸 데 대해 갈채를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쿡 CEO는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의 배심원단 평결이 나온 후 사내 메모를 통해 직원들에게 글을 올렸으며, "오늘은 애플이 승리한 중요한 날"이라고 반겼습니다.
쿡 CEO는 또 "배심원단이 도둑질은 올바르지 않다는 강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보낸 데 대해 갈채를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