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지난해 3월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사망자가 9천 명을 넘었다고 국제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민간인 6천645명을 포함해 모두 9천113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은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반정부 세력에 대한 무차별적인 진압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민간인 6천645명을 포함해 모두 9천113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리아의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은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반정부 세력에 대한 무차별적인 진압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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