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 강행에 대해 미국 정부는 한중일 역사갈등에 대해 '불개입'과 '대화를 통한 해결'이란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은 이같은 논쟁에 연루되거나 휩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숀 맥코맥 미 국무부 대변인도 일본 총리와 정치인들이 스스로 결정해야 문제라면서 미국은 개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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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스노 백악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은 이같은 논쟁에 연루되거나 휩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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