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선데이 타임스는 영국 보안 관리들이 영국발 미국행 항공기의 폭파를 계획했던 용의자 가운데 1명을 영국내 알 카에다 지도자로 믿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정보기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용의자 23명 중 1명이 이라크와 북아프리카, 카슈미르의 조직원들을 포함한 테러조직의 고위인물이라고 전했습니다.
뉴스오브더월드는 이번 테러의 주모자로 알 카에다의 최고위 인물인 마티 우르 라흐만을 지목하며, 용의자들이 자살 폭탄 테러를 위해 항공기에 탑승할 예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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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정보기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용의자 23명 중 1명이 이라크와 북아프리카, 카슈미르의 조직원들을 포함한 테러조직의 고위인물이라고 전했습니다.
뉴스오브더월드는 이번 테러의 주모자로 알 카에다의 최고위 인물인 마티 우르 라흐만을 지목하며, 용의자들이 자살 폭탄 테러를 위해 항공기에 탑승할 예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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