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의 근로자 연봉이 지난해 선전을 누르고 중국에서 최고액 연봉 도시가 됐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광저우의 지난해 근로자 평균연봉은 3만3천893위안, 우리돈 약 407만원에 달해 처음으로 선전을 눌렀습니다.
전문가들은 광저우가 산업구조의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혜택을 받고 있으며 전국 주요도시 가운데 가장 빨리 인재와 투자를 흡수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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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의 지난해 근로자 평균연봉은 3만3천893위안, 우리돈 약 407만원에 달해 처음으로 선전을 눌렀습니다.
전문가들은 광저우가 산업구조의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혜택을 받고 있으며 전국 주요도시 가운데 가장 빨리 인재와 투자를 흡수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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