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편이 미국에서 개봉 첫날 흥행 수익이 9천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 기록을 깼습니다.
영화 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는 개봉 첫날 입장권 판매수입이 9천2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9년 개봉 첫날 역대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2편 '뉴문'이 첫날 올린 수익보다 2천만 달러 정도 많은 액수입니다.
영화 배급사인 워너브러더스는 개봉 첫날 입장권 판매수입이 9천2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09년 개봉 첫날 역대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2편 '뉴문'이 첫날 올린 수익보다 2천만 달러 정도 많은 액수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