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리비아에 지상군을 투입할 계획이 없다는 뜻을 재확인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리비아에 대한 침공이나 점령의 가능성은 없다는 뜻을 표명해왔다며 지상군 투입은 다국적군의 임무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또 유엔 안보리 결의의 조문에 충실해야 한다며 아랍권의 지지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리비아 반군 측은 미스라타에서는 카다피 부대의 포격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4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리비아에 대한 침공이나 점령의 가능성은 없다는 뜻을 표명해왔다며 지상군 투입은 다국적군의 임무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또 유엔 안보리 결의의 조문에 충실해야 한다며 아랍권의 지지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리비아 반군 측은 미스라타에서는 카다피 부대의 포격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47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