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측근인 리비아 외무장관이 영국으로 망명했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성명을 내고 무사 쿠사 리비아 외무장관이 영국에 도착했으며 장관직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사는 튀니지를 거쳐 영국에 왔고, 영국행은 전적으로 자의에 의한 것이라고 외무부는 설명했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성명을 내고 무사 쿠사 리비아 외무장관이 영국에 도착했으며 장관직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쿠사는 튀니지를 거쳐 영국에 왔고, 영국행은 전적으로 자의에 의한 것이라고 외무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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