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현이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 2호기의 연료봉이 노출될 우려가 있다며 반경 2km 이내의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대피하라고 요청했습니다.
후쿠시마현은 원자로 내 수위가 낮아지고 있어 연료봉이 외부에 노출되고 방사능이 유출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난 요청 대상은 오쿠마초와 후타바초의 주민들입니다.
후쿠시마현은 원자로 내 수위가 낮아지고 있어 연료봉이 외부에 노출되고 방사능이 유출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피난 요청 대상은 오쿠마초와 후타바초의 주민들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