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500년 전 예루살렘 남서쪽 유다의 언덕에 세워졌던 교회가 이스라엘 고고학자들에 의해 발굴돼 공개됐습니다.
이 교회에는 사자와 여우, 물고기, 공작새의 문양이 모자이크 된 대청 바닥이 옛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2개월간의 발굴작업을 통해 옛 모습을 드러낸 이 교회는 그러나 단지 1주일 동안 일반에게 공개된 뒤 보존을 위해 다시 폐쇄될 예정입니다.
이 교회에는 사자와 여우, 물고기, 공작새의 문양이 모자이크 된 대청 바닥이 옛 모습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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