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6월 사망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주치의가 구급팀이 도착하기 전 잭슨의 시신 옆에 있던 치료 기구를 없애라고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잭슨의 공연장비조달 담당자 알레르토 알바레즈는 잭슨의 사망과 관련해, 과실치사죄로 기소된 주치의 콘래드 머리가 자신에게 약물이 들어 있던 유리병 여러 개를 모아서 치우라고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알바레즈는 또 잭슨의 침실에 들어갔을 때 주치의 머리가 분명히 사망한 듯이 보이는 잭슨에게 한 손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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