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 대만 총통은 세계태권도연맹이 대만 여자태권도 국가대표 양수쥔에 대해 3개월 출전정지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해 관계 당국에 법적 조치를 지시했습니다.
마 총통은 연맹의 결정 직후 "책임 있는 정부기관이 나서 양 선수 문제가 공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고 총통부 뤄즈창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대만의 금메달 유망주였던 양수쥔 선수는 지난 광저우 아시안게임 도중 실격처리돼 대만에서 반발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 총통은 연맹의 결정 직후 "책임 있는 정부기관이 나서 양 선수 문제가 공정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고 총통부 뤄즈창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대만의 금메달 유망주였던 양수쥔 선수는 지난 광저우 아시안게임 도중 실격처리돼 대만에서 반발 여론이 들끓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