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서부 지역이 폭설과 한파로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미니애폴리스에서 미식축구 경기장 지붕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는 등 미네소타주와 시카고 등지에 최고 50cm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
노스 다코타 지역은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내려갔고 위스콘신주는 강한 눈보라와 강풍 때문에 여행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니애폴리스에서 미식축구 경기장 지붕이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리는 등 미네소타주와 시카고 등지에 최고 50cm가 넘는 눈이 내렸습니다.
노스 다코타 지역은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내려갔고 위스콘신주는 강한 눈보라와 강풍 때문에 여행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