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찰스 왕세자 부부가 탄 차량이 지난 9일 밤 시위대로부터 공격당하는 과정에서 시위대가 찰스 왕세자 부인의 신체를 건드린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테레라 메이 내무장관은 왕세자 부인인 콘월 공작부인과 시위대 1명 사이에 약간의 접촉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시위대 20여 명은 찰스 왕세자 부부가 탄 롤스로이스 차량의 유리창을 깨고 나서 흰색 페인트를 던지고 발길질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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