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내년 상반기 아이패드 두 번째 버전을 출시하면서 크기를 절반으로 줄이는 등 개선안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 등 미국과 영국의 주요 언론은 대만 부품 업체들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신형 모델은 크기와 두께를 줄이면서 양면 카메라가 장착되고 해상도도 개선될 예정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애플이 내년 1월 신형 모델을 발표하고 4월쯤 판매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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