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노르웨이 주재 외교사절 가운데 중국을 비롯해 17개국이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벨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는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 파키스탄, 이란 등 17개국이 불참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세르비아는 막판에 시상식 참석으로 선회했지만, 끝까지 오락가락하던 스리랑카는 결국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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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는 중국을 비롯해 러시아와 사우디 아라비아, 파키스탄, 이란 등 17개국이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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