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이 이번 달 실시하는 군사훈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양진톈 대만 외교부장이 밝혔습니다.
양 부장은 "동아시아 지역, 특히 서태평양 안정에서 미국의 영향은 매우 크기 때문에, 미국과 한국이 거행하는 군사훈련은 이 지역의 전반적인 정세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북측 도발 후 "이 지역 평화와 안정은 각국의 공동 노력하에서 천천히 회복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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