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과 당뇨병은 서로가 서로를 부추기는 악순환 관계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이 여성간호사 5만 5천여 명을 10년 동안 조사한 결과, 우울증 환자가 당뇨병에 걸릴 위험은 17%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당뇨병 환자는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29% 높았습니다.
하버드대 보건대학원은 따라서 당뇨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우울증을 막아야 하고 당뇨병 환자는 생활습관을 고쳐서 우울증이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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