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태권도 실격패를 둘러싸고 대만 내에서 반한감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만 한국학교에 계란을 던지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타이베이시 경찰 당국은 일부 대만인이 한국학교의 정문과 운동장에 계란을 던졌지만, 피해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한국산 전자제품의 반품이 이어지고 한국 상품의 판매를 거부하는 상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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