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이달 말 서해 상에서 한미 두 나라가 실시하기로 했던 연합항모강습단 훈련을 연기한 것은 중국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 데이브 레이펀 대령은 기자들과 만나 "이번 훈련은 북한에 메시지를 전하려고 예정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이 때문에 중국이 공해상에서 이뤄지는 이런 종류의 훈련에 대해 우려를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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