댜오위다오 영유권 문제로 촉발된 중국인들의 반일 시위가 2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23일) 오후 쓰촨성은 더양시에서 시민 천여 명이 반일 시위를 벌였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등 홍콩 신문들이 보도했스니다.
더양 시민들은 시내 중심가 광장에 집결해 집회를 열고서 반일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앞세우고 구호를 외치면서 거리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대는 또 방패와 헬멧으로 무장한 경찰들과 충돌하기도 했다고 홍콩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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