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조직 간 다툼으로 살해 사건이 잇따르는 멕시코 북부 국경도시에서 12명이 사망하고 10명 이상이 다치는 총기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22일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시에서 무장 괴한들이 파티가 열린 한 집에 들어가 총을 무차별 난사했다고 AFP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경찰 측은 지금까지 사망자는 모두 12명이며 부상자 10여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맞닿아있는 국경도시인 시우다드 후아레스 시는 마약을 놓고 폭력 조직 간 다툼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난 22일 멕시코 시우다드 후아레스시에서 무장 괴한들이 파티가 열린 한 집에 들어가 총을 무차별 난사했다고 AFP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경찰 측은 지금까지 사망자는 모두 12명이며 부상자 10여 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맞닿아있는 국경도시인 시우다드 후아레스 시는 마약을 놓고 폭력 조직 간 다툼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