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동남아 국가연합인 아세안 정상들 간의 회담에서 남중국해 문제가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세안 정상들과 회담을 한 뒤 공동성명을 통해 남중국해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할 것이라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남중국해는 사람이 살지 못하는 작은 섬들로 이뤄져 있으며, 여기에 인접한 중국과 말레이시아 같은 여러 국가가 해저 자원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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