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기존 아이패드보다 소형인 7인치 스크린 아이패드의 출시를 검토중"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새너제이 머큐리뉴스가 어제(21일) 보도했습니다.
애플의 이 같은 움직임은 기존 아이패드보다 작은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을 의식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갤럭시탭은 7인치 스크린을 가지고 있고, 와이파이 망을 통한 화상회의가 가능하며 미국 4대 메이저 이동통신 서비스업체들에 의해 판매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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