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2건의 차량폭탄테러가 발생해 30명이 사망하고 약 100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바그다드 서부 만수르에서 테러가 일어나 18명이 숨지고, 거의 같은 시각에 북부에서도 테러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테러는 미국이 이번 달 1일 전투임무 종료를 선언한 이후 일어난 최악의 유혈사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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