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f7ac1\'>[MBN리치시오픈 골프대회 첫날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양용은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뽑아내며 5언더파 공동 8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3개 대회에서 모두 컷 탈락하며 부진했던 양용은으로서는 두 번째 메이저 우승컵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내디뎠습니다.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가 메이저대회 최소타 타이기록인 9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선 가운데, 타이거 우즈는 양용은과 함께 공동 8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새로운 퍼터로 무장해 관심이 쏠렸던 최경주는 4오버파 공동 134위로 처졌습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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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로운 퍼터로 무장해 관심이 쏠렸던 최경주는 4오버파 공동 134위로 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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