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대통령이 우루과이 대표팀이 8강에 진출하면 남아공을 방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무히카 대통령은 현지 주간지와 회견을 통해 "우루과이 대표팀이 8강에 오르면 남아공에 가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75세인 무히카 대통령은 열렬한 축구팬이며 대표팀이 남아공으로 출국하기 전에는 훈련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열띤 지지를 보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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