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8강'…우루과이전 자신감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을 이룬 우리 대표팀은 러스텐버그로 돌아와 회복훈련을 했습니다.선수들은 모레(26일) 우루과이전에서의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 수비 조직력 보완…포를란 봉쇄령
우리가 우루과이를 넘어 8강에 오르려면 불안한 수비를 보완하는 게 급선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상대팀 골잡이 포를란의 봉쇄가 승부의 관건이 될 걸로 보입니다.
▶ 미국·잉글랜드·독일·가나 16강 진출
미국과 잉글랜드가 C조 1,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독일은 가나를 1대 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고, 가나도 조 2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호주는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 '야간집회 금지' 처리…민주 '반발'
국회에서는 '야간집회 금지'와 세종시 본회의 표결 문제를 놓고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 검찰, 한명숙 전 총리 내일 오전 소환
서울중앙지검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내일 오전 한명숙 전 총리를 소환합니다.
▶ 코스피 혼조세…원달러 환율 하락
코스피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미국 경기회복이 더딜 것이란 전망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 '천리안' 발사 연기…상단부 이상
오늘로 예정된 국내 첫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 위성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발사체인 아리안-5 상단부에서 이상이 발견됐습니다.
▶ 주택에서 대마 재배해 판매 일당 적발
경기도 분당의 한 주택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판매한 일당 19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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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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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 조직력 보완…포를란 봉쇄령
우리가 우루과이를 넘어 8강에 오르려면 불안한 수비를 보완하는 게 급선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상대팀 골잡이 포를란의 봉쇄가 승부의 관건이 될 걸로 보입니다.
▶ 미국·잉글랜드·독일·가나 16강 진출
미국과 잉글랜드가 C조 1,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독일은 가나를 1대 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고, 가나도 조 2위로 결선에 올랐습니다. 호주는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 '야간집회 금지' 처리…민주 '반발'
국회에서는 '야간집회 금지'와 세종시 본회의 표결 문제를 놓고 여야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됩니다.
▶ 검찰, 한명숙 전 총리 내일 오전 소환
서울중앙지검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내일 오전 한명숙 전 총리를 소환합니다.
▶ 코스피 혼조세…원달러 환율 하락
코스피가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미국 경기회복이 더딜 것이란 전망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 '천리안' 발사 연기…상단부 이상
오늘로 예정된 국내 첫 정지궤도 위성인 천리안 위성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발사체인 아리안-5 상단부에서 이상이 발견됐습니다.
▶ 주택에서 대마 재배해 판매 일당 적발
경기도 분당의 한 주택에서 대마를 재배하고 판매한 일당 19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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