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원 한국마사회장이 제28대 대한승마협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김광원 마사회장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승마협회장 재선거에서 김일홍 한국학생승마연맹 회장을 제치고 신임 회장으로 뽑혔습니다.
김광원 회장은 지난 3월 협회장 보궐선거에서 협회장으로 선출됐으나 당시 투표에 참여한 대의원이 부적격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재선거 끝에 이번에 다시 한국 승마의 수장이 됐습니다.
김광원 회장은 오는 2012년 말까지 2년 반 동안 대한승마협회를 이끕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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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원 회장은 지난 3월 협회장 보궐선거에서 협회장으로 선출됐으나 당시 투표에 참여한 대의원이 부적격하다는 주장이 제기돼 재선거 끝에 이번에 다시 한국 승마의 수장이 됐습니다.
김광원 회장은 오는 2012년 말까지 2년 반 동안 대한승마협회를 이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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