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유럽의 복병 벨라루스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전반전을 마친 현재 양팀은 0대 0으로 팽팽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우리 대표팀은 최전방에서 박주영과 이근호가 공격을 이끌었고, 박지성과 신형민, 기성용, 이청용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벨라루스전을 마치면 허정무 감독은 모레(1일) 23명의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확정합니다.
또 다음 달 4일 세계최강 스페인 대표팀과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남아공에 입성할 예정입니다.
[강영구 기자 / ilov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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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표팀은 최전방에서 박주영과 이근호가 공격을 이끌었고, 박지성과 신형민, 기성용, 이청용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벨라루스전을 마치면 허정무 감독은 모레(1일) 23명의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확정합니다.
또 다음 달 4일 세계최강 스페인 대표팀과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남아공에 입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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