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도의 간판 장미란이 2009년을 빛낸 세계 최고의 역도선수로 선정됐습니다.
국제역도연맹(IWF)은 장미란이 '2009년 최고의 여자 선수'를 뽑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투표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각국 역도연맹 관계자와 선수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각 체급 1,2,3위 중에서 한 명을 고르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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