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우리 양궁 대표팀은 오늘 리커브 남녀 단체전에서 동반 금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여자 단체의 안산과 최미선, 임시현은 인도네시아와, 남자 단체의 오진혁과 이우석, 김제덕은 일본과의 8강전을 시작으로 4강전과 메달 결정전을 연이어 치릅니다.
안산과 임시현은 내일 리커브 개인전에서도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우리 선수끼리 금메달을 다툽니다.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여자 단체의 안산과 최미선, 임시현은 인도네시아와, 남자 단체의 오진혁과 이우석, 김제덕은 일본과의 8강전을 시작으로 4강전과 메달 결정전을 연이어 치릅니다.
안산과 임시현은 내일 리커브 개인전에서도 나란히 결승에 진출해 우리 선수끼리 금메달을 다툽니다.
[심가현 기자 gohyun@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