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이 남아공월드컵 개막 100일을 앞두고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를 상대로 '모의고사'를 치릅니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내일(3일) 밤 11시30분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서며 남아공월드컵 나이지리아전을 준비합니다.
이번 경기에는 박주영을 제외한 박지성, 이청용, 기성용 등 해외파 주축 선수들이 모두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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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내일(3일) 밤 11시30분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서며 남아공월드컵 나이지리아전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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