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의 전설' 미셸 콴이 김연아를 만나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미셸 콴은 김연아의 인터뷰가 진행 중인 밴쿠버 하얏트호텔을 방문해 정말 멋진 연기였으며 축하한다고 칭찬했고, 김연아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미셸 콴과 포옹했습니다.
미국 ABC 방송의 리포터로 밴쿠버올림픽 취재에 나선 미셸 콴은 김연아가 어릴 때부터 자신의 우상으로 삼아온 선수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셸 콴은 김연아의 인터뷰가 진행 중인 밴쿠버 하얏트호텔을 방문해 정말 멋진 연기였으며 축하한다고 칭찬했고, 김연아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미셸 콴과 포옹했습니다.
미국 ABC 방송의 리포터로 밴쿠버올림픽 취재에 나선 미셸 콴은 김연아가 어릴 때부터 자신의 우상으로 삼아온 선수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