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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벤투 "몇 가지 변화 있을 것"…이강인 선발 출전하나
입력 2022-11-30 19:00  | 수정 2022-11-3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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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운명의 포르투갈전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축구대표팀이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벤투 감독이 선발 명단의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특급 조커'로 맹활약하는 이강인이 선발로 올라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최형규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가나전에서 1차전 선발 명단 중 3명을 바꾼 벤투 감독은 포르투갈전에서도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 인터뷰 : 벤투 / 축구대표팀 감독
- "우리의 약점을 숨기고 장점을 살리는 준비를 할 것이고 이에 따른 몇 가지 변화가 있을…."

바뀌는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는 역시 이강인입니다.

1차전에서 후반 투입돼 24분을 뛴 이강인은 2차전에서는 44분 동안 경기장을 누비며 출전 시간을 늘려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특히, 2차전에 투입되자마자 조규성의 선제골을 도운 날카로운 킥과 함께 활발한 활동량까지 보여준 만큼 선발 출전이 기대됩니다.


이강인은 "선발은 감독의 결정이고, 그것을 100% 믿는다"며 "출전하면 골에 가까운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여기에 허벅지 부상으로 한 경기도 뛰지 못한 황희찬도 처음으로 전력 질주와 미니 게임을 소화하면서 출전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 스탠딩 : 최형규 / 기자 (카타르 도하)
- "포르투갈전을 앞두고 변화를 예고한 벤투 감독이 이강인 선발 카드를 꺼낼지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카드를 꺼낼지 주목됩니다. 도하에서 MBN 뉴스 최형규입니다."

영상취재 : 라웅비 기자
영상편집 : 오광환
그래픽 : 임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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