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스타' 모태범이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 이어 자신의 주종목인 1,000m에서도 금메달을 노리고 있습니다.
모태범은 2009-2010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세계 랭킹 2위에 올라 있어 2관왕 달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500m에서 부진했던 이규혁도 1,000m에서 명예회복에 나섭니다.
모태범과 이규혁이 강력한 적수인 미국의 샤니 데이비스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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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은 2009-2010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세계 랭킹 2위에 올라 있어 2관왕 달성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습니다.
500m에서 부진했던 이규혁도 1,000m에서 명예회복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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