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공격수 구스타보가 K리그 공식 비디오게임 파트너인 일렉트로닉아츠(EA) 후원 7월 'EA K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습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수상으로, 구스타보는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을 받게 됩니다.
구스타보는 7월 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해 전북이 무패 행진(4승 1무)을 달리는 데 앞장섰습니다.
구스타보는 김대원과 양현준(이상 강원), 김승대(포항)와 함께 후보에 올랐는데, TSG 기술위원회 투표(18.46%)와 팬 투표(13.42%),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9.61%)에서 모두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국영호 기자]
지난해 8월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수상으로, 구스타보는 EA코리아가 제작한 트로피와 상금을 받게 됩니다.
구스타보는 7월 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해 전북이 무패 행진(4승 1무)을 달리는 데 앞장섰습니다.
구스타보는 김대원과 양현준(이상 강원), 김승대(포항)와 함께 후보에 올랐는데, TSG 기술위원회 투표(18.46%)와 팬 투표(13.42%), FIFA 온라인 4 유저 투표(9.61%)에서 모두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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