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원하는 2022-23시즌 프로배구 미디어 노출 효과 분석 용역 대행업체를 재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매 시즌 KOVO컵 프로배구대회와 V-리그 스폰서 및 구단의 미디어 노출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후원사 유치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입찰 참여 자격으로 입찰 공고일 기준 3년 이내에 9천5백만 원 (VAT 별도) 이상의 미디어 노출 효과 분석 관련 용역 수행 실적이 있는 사업자가 이번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22일 14시까지 연맹 사무실 방문을 통해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
선정된 업체는 TV와 신문, 인터넷에 노출되는 2022 KOVO컵 프로배구대회와 2022-23 V-리그의 타이틀 스폰서 및 공식 후원사, 14개 구단 등에 대한 노출 효과를 분석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입찰 참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사업은 매 시즌 KOVO컵 프로배구대회와 V-리그 스폰서 및 구단의 미디어 노출 효과 분석을 통해 향후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후원사 유치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입찰 참여 자격으로 입찰 공고일 기준 3년 이내에 9천5백만 원 (VAT 별도) 이상의 미디어 노출 효과 분석 관련 용역 수행 실적이 있는 사업자가 이번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22일 14시까지 연맹 사무실 방문을 통해 서류 접수가 진행된다.
선정된 업체는 TV와 신문, 인터넷에 노출되는 2022 KOVO컵 프로배구대회와 2022-23 V-리그의 타이틀 스폰서 및 공식 후원사, 14개 구단 등에 대한 노출 효과를 분석하는 사업을 수행한다.
입찰 참여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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